피스레터

[26년 4월 피스레터💌] 초록이 더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2026-05-07
조회수 62


202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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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me%$님. 초록으로 이어주는 평화의숲입니다. 푸른 잎이 하나둘 짙어지는 5월입니다. 어느새 햇살에는 초여름의 기운이 살짝 묻어나, 올봄을 조금 더 아껴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name%$님은 요즘, 봄을 어떻게 지나고 계신가요?

평화의숲은 이 봄, 전국 곳곳을 다니며 숲과 나무를 만났습니다. 안동 산불 피해지에서는 후원자님들과 파트너분들과 함께 다시 숲을 일으켜 세우는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고, 시흥 거북섬에서는 ‘행복의숲’을 함께 만들어갔습니다. 손으로 심은 작은 묘목들이 쏟아지는 봄 햇살을 받아 천천히 뿌리를 내리고, 자신의 속도로 자라나기를 바라며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name%$님의 하루도 이 봄의 햇살처럼 천천히, 그리고 따뜻하게 무르익어가기를 바랍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담아, 피스레터 4월호의 문을 엽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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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님, 평화의숲과 함께해 주세요!

곰배령에서 구상나무숲까지, 평화의숲 생태탐방

쉽게 닿을 수 없는 숲, 함께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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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보호되어 온 숲에는 시간이 쌓이며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평화의숲이 이번에 찾을 곳은 바로 곰배령과 구상나무숲입니다. 이번 생태탐방은 단순히 숲을 걷는 시간을 넘어,
숲이 품고 있는 생태의 가치와 기후변화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려 합니다.

오전에는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곰배령을 걷습니다. 야생화 해설과 함께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왜 이곳이 특별한 숲으로 불리는지 몸으로 느껴봅니다. 오후에는 구상나무숲으로 이동해 탐방을 이어갑니다.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상나무 숲 안에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변화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봅니다. 하루 동안 걸어온 발의 피로를 따뜻하게 풀어주는 작은 쉼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걷고, 살펴보고, 느끼고, 쉬어가는 하루 속에서 자연과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소 쉽게 닿기 어려운 숲이 궁금하셨다면, 숲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으셨다면 이번 탐방에 함께해 주세요. 천상의 화원, 곰배령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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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안내

  •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오전 7시 ~ 오후 7시(예정)
  • 장소: 강원도 인제군 점봉산 곰배령(오전) / 구상나무숲(오후)
  • 모집인원: 20명 이내
  • 모집대상: 평화의숲 회원 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 참가비: 5만원(구글폼 계좌 안내)
  • 준비물: 텀블러와 물, 모자, 편안한 복장, 간단한 간식 등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평화의숲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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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서울숲에서 열려요! 6개월 동안 이어지는 정원 축제에 평화의숲도 AIA생명과 함께 만든 정원을 선보입니다. 일상 속에서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으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오셔서 평화의숲의 정원도 한 번 들러보세요.

  • 장소: 서울숲 일대(Seoul Forest), 서울 성동구 뚝섬로 273
  • 일시: 2026. 5. 1. ~ 10. 27.(예정)
  • 주제: Seoul, Green Culture
  • 규모: 약 15만평(서울숲+성수 일대) 이상

🌳 AIA생명X평화의숲 다시 생각하는 건강정원 (Rethink Health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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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링’을 따라 걷고, 머무르고, 기대는 과정 속에서 우리의 몸과 감각, 그리고 자연과의 연결을 느끼도록 만든 정원입니다. 건강을 ‘관리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어지는 상태로 바라보게 하는 정원입니다. 편하게 걷고, 잠시 머물러보세요!

🌳 [깜짝예고] 다시 돌아온 School of Forest!

숲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는 프로그램, 스쿨 오브 포레스트가 다시 찾아옵니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평화의숲이 직접 진행합니다! 숲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날 예정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피스레터와 SNS에서 곧 안내드릴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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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숲과 관련된 기사를 평화의숲이 콕콕 뽑아 전달해 드립니다.
평화의숲이 살펴보는 뉴스 중에 숲, 기후, 탄소 등 함께 나누고 싶은 주제, 고민이 필요한 주제들 위주로 골라봤어요. 살펴보시고 $%name%$님의 의견과 생각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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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방식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다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기사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도, 생각보다 훨씬 넓은 것 같습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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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퍼스가 이런 내용인 줄은 몰랐네요! 이번 주말, 방콕 영화로 호퍼스 어떠세요?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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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시즌이 끝나고 이팝나무의 계절이 왔습니다! 봄에 한 번 더 내리는 하얀 눈, 놓치지 마세요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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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의 한달의 소식을 간추려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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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피해지에 나무심기

평화의숲은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를 찾았습니다. 후원자와 지역 주민, SKT, 유한킴벌리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다시 초록을 이어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시작된 변화가 다시 숲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안동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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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행복의숲 나무심기 in 시흥 거북섬

시흥 거북섬에서 2026 ‘행복의숲’ 나무심기를 진행했습니다. 평화의숲과 시흥시, 파트너 기업들이 함께 모여 곰솔 등 3종, 총 1,307주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숲의 시작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손길들이 모여 자라날 이 숲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2026년 행복의숲 나무심기 in 시흥 거북섬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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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팀장의 출장극장 2화 연천에 가다

오늘은 안팀장의 출장극장 2화가 공개됩니다. 이번 에 안팀장님은 어디로 갔을까요? 🍯🐝🐝🐝
안팀장님의 열심과 생생한 출장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미지 않은 날것의 출장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안팀장의 출장극장 2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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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숲에 대한 잡학사전📚

올봄, 초록이 끌리는 이유?

요즘 릴스나 숏츠를 보다 보면, 작은 화분으로 집을 꾸미고 힐링하는 영상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봄이 되니 이런 장면들이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요. 보고 있으면 괜히 집에도 식물을 들여놓고 싶어지는 건 저뿐인가요?😙 푸릇푸릇한 공간에 있으면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왜 그럴까요? 혹시 이런 느낌에도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연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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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자연 가까이에서 살아온 존재라서, 초록색·식물·자연 풍경을 보면 안정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해요. 이걸 '바이오필리아'라고 하는데 인간이 본능적으로 자연과 다른 생명체에 끌리는 성향을 지닌다는 심학적 가설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연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본능'이라고 할 수 있어요. $%name%$님도 이런 바이오필리아를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초록이 주는 심리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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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은 눈의 피로를 줄이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색입니다. 자연과 생명, 평화를 상징하는 색이기도 해요. 식물이 있는 공간에 있으면 괜히 숨이 편해지고, 기분이 정리되는 느낌이 드는데요. 이런 느낌을 뒷받침하듯, 여러 연구에서도 초록이 있는 자연과 함께할 때 심박수와 혈압이 낮아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도 모니터 옆에 평화의숲 리플렛을 슬쩍 펼쳐봅니다...(평숲 리플렛은 숲사진으로 되어 있어요😅)

💚현대인을 안정시키는 '돌본다'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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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 사회에서 불안과 스트레스에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돌본다’는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해요. 나 자신은 물론, 식물이나 반려동물 같은 작은 존재를 정성껏 돌보는 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평온함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특히 식물에 물을 주고, 잎을 닦아주고, 흙을 만지거나 향기를 맡을때 자연스럽게 오감이 자극하고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게 됩니다. 현재에 집중할 때 스트레스도 천천히 풀리게 됩니다. 작은 돌봄이 쌓일수록, 우리 하루에도 조금씩 여유가 생겨납니다.

자연을 가까이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도, 초록이 주는 안정감도, 무언가를 돌보는 감각이 주는 평온함도 결국은 지금 이 순간에 머물게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올봄에는 작은 초록 하나를 돌보며, 몸도 마음도 쉬어가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에디터의 말
👩
벚꽃의 설렘이 지나자, 어느새 푸른 여름의 따스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주말에 공원에 나가보니 초록으로 가득한 풀과 나무들 사이로,산책하는 분들, 피크닉을 즐기는 분들에서도 푸릇푸릇한 활력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는바이오필리아를 온몸으로 느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ㅎㅎ😊

$%name%$님도 올봄, 여름의 자연이 전해주는 푸르른 활기를 일상 속에서 충분히 느끼고 계시길 바랍니다. 평화의숲도 이 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늘 피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함께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피스레터에서 또 인사드릴게요! 🌿

-몰리 드림-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좋았어요! 🤗음, 잘 모르겠어요 🥺
평화의숲은 숲을 통해 우리 모두를 위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평화의숲의 정기후원자(피스플랜터)가 되어 주세요.
$%name%$님의 따뜻한 마음이 다음세대를 위한 평화의 숲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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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스레터를 읽고 $%name%$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 궁금한 점 혹은 평소에 숲에 관련해서 궁금하셨던 것들을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익명 / ex.'나무는 왜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나요?'  등)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가 평화의숲에 큰 힘이 됩니다. 모든 질문은 꼼꼼하게 읽고 다음 레터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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