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 모두의 평화를 위해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드는
평화의숲입니다.
오늘은 우간다에서 날아온
새로운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우간다의 한 초등학교가
푸릇푸릇(?) 해졌다고 합니다!☺
기분좋은, 그리고 감사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간다 아이들을 위해 모인 소중한 마음
🌳우간다의 우기는 9~11월,
우기에 나무를 심어야 나무가 잘 자랍니다.
우기가 끝나기 전에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빠르게 준비했답니다!
상상하던 과일나무가 내 손에!
우간다 음부테 초등학교를 푸릇푸릇하게🍊🥑🍐
Thank you, Peace Forest Work!
-우간다 음부테 초등학교-
과일나무를 상상하며
그리던 아이들이
실제 과일나무 묘목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평화의숲도 함께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 소식이 여러분에게도
기분좋은 소식이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에
과일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희는
또 다른 평화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