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는 19년, 그리고 22년에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입니다.
이곳에 나무를 심기위해 LX판토스와 평화의숲이 모였습니다.
푸른 숲이 될 날을 기대하며 한 그루 씩 평화를 심습니다.
오늘 심어진 나무가 이곳의 상처를 지우고 평화를 전해줄 날을 기대합니다!